레지던트 이블3

레지던트 이블이 처음 나왔을 때 정말 재미있게 보았던 기억이 난다. 나름 연약한 미녀가 좀비들의 위협을 피하며 도망치는 장면들이 얼마나 스릴있었는지 모른다. 하지만 속편이 나올때마다 실망하고 있다. 이번에 나온 3는 정말 최악이었다. 연약했던 미녀가 초인이 되어 돌아왔다. 약점이 있기는 하지만 그것마저 간단하게 물리치는 구나. 인간인 주제에 초능력을 써서 폭발에서 살아남고 자다가 심심하면 오토바이를 순식간에 부숴뜨릴만한 거대한 돌덩이들은 무수하게 들어올리고 저멀리 머리 위에 떠 있는 인공위성의 칩까지 고장내는구나 님 좀짱인듯 아 별로 맘에 들지 않는 영화라 문단나누기 하기도 싫도 더이상 쓰기도 싫다. 진짜 별로인 영화. 볼것은 좀 많았나?

by 카인 | 2008/01/02 22:47 | 영화 이야기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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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Shirou君 at 2008/01/03 00:28
다음편이 나올지가 더 궁금한 영화였죠.[!]
Commented by 물푸레나무 at 2008/01/05 22:37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 엄청 기대했었는데
Commented by 시크릿 at 2008/01/07 06:58
난 아웃오브안중;;;
Commented by 카인 at 2008/01/09 13:09
물푸레/ 완전 뒤치기 당한 느낌 ㅋㅋㅋ

시크릿/ 넌 좀비영화를 사랑하지 않차나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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