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ppertones - Superfantastic

페퍼톤즈는 정말 즐거운거 같아


이 노래도 통통 튀고 즐거워 /ㅁ/ 예에 가사도 밝아 우훗


요즘 즐겨 듣는 노래 ... 완전 상반된 분위기를 즐기고 있어 못과 페퍼톤즈..ㅋㅋ



근데 오늘 하루만에 두개나 음악 포스팅... 조모임 쉬는 시간마다 하나씩 올리고 있는거 같음



음악듣기

by 카인 | 2008/05/04 17:55 | 음악 이야기 | 트랙백

MOT - Sinifie

역시 못..
이라고 할 수 밖에 없는 노래.


얼마 전에 못에 대한 글을 읽은 적이 있는데

요즘 난립하고 있는 인디 밴드중에
원인이 없는 쓸데없는 슬픔만을 이야기하는 애들이 많지만
못은 그렇지 않다는 내용이었다.

나는 그 글을 잘 이해 못하겠지만

분명한 건
못의 노래는
들을때 마다
내 마음속 구석에 숨어있는 슬픔을
끄집어 내는 거 같다는 것.





그리고
못을 대체 어떤 장르로 구분해야 하는 걸까라고 고민을 잠깐 해봤는데
뭔가 프로그레시브한 냄새가 세션에서 풀풀 풍기는 느낌이랄까

그냥 단순히 한국 인디락이라고 하기에는 그렇고..

세션에서 약간 공격적인 느낌이 나는데 볼륨이 그다지 안크고 보컬의 목소리가 부드러우면서 우울해지는 느낌



그리고 보통 프로그레시브가 자기 슬픔이나 분노 같은 것을 표현 하는데
못은 슬픔에 집중하고 있다고나 할까
거기에 한국 사람들이 주로 관심을 가지는 사랑에 대한 이야기도 포함되어 있어서


한국형 프로그레시브(??)


우왕 이젠 음악 전문가인척 한다 ㅋㅋㅋㅋ 에라이 ㅋㅋㅋ



 


음악 듣기

by 카인 | 2008/05/04 15:37 | 음악 이야기 | 트랙백

IT's My Birthday~!!




오늘은 내 생일 +_+



뭐 그렇다고 다른 날과 그렇게 큰 차이가 나는 날도 아니겠지마는
내가 뭐 갑자기 오늘 하루만 사이어인이 되는 것도 아니고
그냥 나이 한살 더 먹은 날이 되었다는 거지..

하지만
나이 한살 더 먹은 기념으로 좀 더 의젓해져야겠어. 우후후


by 카인 | 2008/04/29 09:14 | 쓸데없는 이야기 | 트랙백

RHCP - Can't stop


포스팅 할꺼 없느니까 노래만 올리게 되네
게다가 시험기간이 되니까 더욱 심해지는 듯한 느낌


잡설은 그만하고,

RHCP도 나이가 들어서 많이 멜로딕해지고 말랑말랑해졌는데
이것도 나름대로 매력이라고나 할까
나는 멜로딕한걸 좋아하기 때문에. .

내가 락이나 메탈듣는 사람들이 이야기하는
'걔네들은 너무 멜로딕해, 구려'
라는 말을 아주 싫어하기도 하고,
멜로디 만들기가 얼마나 힘든지 모르나봐. . .

암튼

그래도 이 노래는 느나마 by the way앨범에서
펑크씬이 그나마 살아있는 곡이랄까

스캥크 주법 때문에 펑크씬이 물씬 물씬

그리고 깔끔하게 잘쳐서 부럽 부럽
 나도 연습하는데 잘 안돼는데
이게 손이 커야 잘되는 건데 동양인의 손으로는 어려운거 같아
어떻게 한줄만 남기도 모든 줄을 뮤트하면서 이렇게 깔끔하게 소리를 내는거냐고. . . .


Fender로 치면 대충 되는데(그래도 잡음이 너무 심해 젠장)
두터운 Gibson 넥으로는 힘들어

어차피 이 곡은 딱 들으면 Fender strat으로 쳤다는게 감이 딱오지만 ..
까랑까랑한 strat의 생톤 사운드도 가끔은 맘에 들더군

항상 Gibson의 두텁고 거친 소리나
Tele처럼 빈티지한 소리만 좋아했었는데 말이지


이러니까 점점더 기타 욕심만 많아지는 거 같아. . 돈도 없는데
그냥 한달더 굶고 스트랫 하나 질러봐??ㅋㅋㅋㅋ



음악 듣기

by 카인 | 2008/04/25 16:13 | 음악 이야기 | 트랙백

MOT - Close



쌈싸페에서 처음 보았던



진짜 좋다고 생각했었는데
오랫동안 잊고 있었다가



향 뮤직에서 주는 샘플 CD를 듣고
다시 기억이 났다.


슬픔. . 이 느껴지는 노래.


음악 듣기

by 카인 | 2008/04/25 00:49 | 음악 이야기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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